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튜더 왕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총 3대에 걸쳐 5명의 군주를 배출하였다 유난히 극적인 일생을 살다간 인물이 많아 창작물의 소재로 자주 활용된다. 대표적으로 [[드라마]] [[튜더스]]. 희고 붉은 꽃잎의 문장 유래는 다음과 같다. 1455년부터 1485년에 이르기까지, 잉글랜드는 두 가문의 왕좌 다툼으로 시끄러웠다. 붉은 꽃잎을 문장으로 삼은 [[랭커스터 왕조]]와, 흰 꽃잎을 문장으로 쓰던 [[요크 왕조]]의 싸움이었기 때문에 '장미전쟁'이라 불렸고, 이 30년의 전쟁으로 국토가 피폐해질 무렵, 흰 꽃잎과 붉은 꽃잎이 섞인 장미가 피어 결국 싸움을 그만두었다고 한다. 다만 장미전쟁이라 이름 붙인 건 후대 작가 월터 스콧이 처음이었고, 실제 시기엔 장미전쟁이니 하는 [[타령]]도 않았다는 게 통설이다. [[분류:랭커스터 가문]][[분류:튜더 가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